[이광호 기자]<lkhhtl@seoulfn.com>제일저축은행은 20일부터 1,000억원을 한도로 ‘정기예금 특판행사’를 진행한다.
정기예금 금리를 만기별 0.1%~0.2%인상해, 12개월 5.7%부터 24개월 6.0%의 확정금리를 제공한다.
만기 24개월 정기예금을 65세이상 노인 또는 장애우들을 대상으로 한 공익형금융상품(이웃사랑, 부모사랑)으로 가입할 경우 최고 연 6.2%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제일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근 문화컨텐츠와 펀드투자 등 전략영업의 수요증가로 자금운용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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