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윤호기자] 아주저축은행이 새로운 신용대출 상품 '비타민'을 선보였다.
비타민은 우량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비타민 P (Premium)', 일반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비타민 C (Credit)',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비타민 B (Business worker)' 등 3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 상품의 특징은 고객이 주택이나 차량, 연금보험과 같이 자산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대출한도가 증가한다. 특히, 비타민 P는 평균금리가 비교적 낮은 수준인 약 14% 중금리로 운영된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주저축은행 홈페이지, 고객만족 센터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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