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코오롱인더·더존비즈온·쎌바이오텍 외
현대증권: 코오롱인더·더존비즈온·쎌바이오텍 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정성장형>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기존추천종목

▲코오롱인더 - - 2분기 매출액은 1조 1,885억원(YoY -4%), 영업이익 870억(YoY +14%)으로 전망 되는 가운데 산업자재/패션/필름사업부의 실적이 전년대비 모두 증가할 것으로 예상. 패션사업부 턴어라운드와 함께 중국 아웃도어 시장 성장성 및 세계 최초 개발에 성공한 투명폴리이미드 성장성에 주목.

▲효성 - 동사의 이익 성장을 견인하였던 섬유부문이 중국업체의 증설 마무리 국면 진입으로 수익성 둔화 우려에서 진정될 것으로 예상. 산업자재/중공업/ 화학 부문에서 구조적 이익 개선이 나타나며 6년 만에 섬유 이익을 넘어서며 동사의 주력 부문이 될 것으로 기대.

▲GS리테일 - 신선식품(도시락, 커피 등) 군의 변화가 고객 집객을 확대하고 있어 2016년 유통업 가운데 유일하게 두 자리 수의 성장이 기대, 파르나스 타워 완공에 따른 영업이익(연간 250억~400억) 증가 기대 및 롯데백화점 평촌점 매각 시 순부채 큰 폭 감소 전망에 따른 현금흐름 개선 전망.

▲한미약품 - 향후 매년 수천억원에서 1조원 이상의 현금 유입과 함께 신약 파이프라인 도입 및 인수합병(M&A), 자체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할 전망. 북경한미약품도 중장기적으로 여전히 프리미엄 요인이며 경구용 항암제(HM95573)와 지속형 성장호르몬 성장 등 기존 파이프라인의 신약개발 프로젝트 순항 중.

▲포스코대우 - 국제유가의 안정화와 함께 미얀마 가스전에서 평균 에너지가격에 따라 최소 2300억원에서 최대 3000억원의 영업이익 창출 예상. 무역부문에서도 원자재 가격 안정화에 따른 이익 개선과 이란 경제재재 완화로 인한 긍정적 효과로 실적 정상화 기대.

▲SK텔레콤 - 이동전화수익이 당분간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유선 및 연결 자회사 매출이 성장세를 유지하더라도 전체적인 매출 성장은 둔화 예상. 그러나 세컨 디바이스와 커머스, IoT 등으로 성장동력을 모색 중이며, 4.8% 수준의 주가 배당 수익률은 중장기 투자자들에게 매력적.

▲제일기획 -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24억원으로 시장예상치에 부합하며 연간으로도 영업이익이 스포츠이벤트, 중국중심 광고시장 성장 등으로 전년 대비 큰 폭 개선될 전망. 매각 불확실성은 주가에 기 반영된 것으로 평가되며 전체 영업수익의 72.3%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어 매각 여부 상관없이 펀더멘탈의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전망.

<액티브형>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기존추천종목

▲더존비즈온 -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28억에 영업이익 82억 으로 각각 12%, 22% 수준의 증가 전망.고객 확대 효과 기대.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매출과 보안, 그룹웨어 등 부가 서비스 매출도 크게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 유지 전망.

▲송원산업 - 글로벌 산화방지제 시장 점유율 25% 수준으로 2위, 제품 특성상 다양한 고객처 확보, 높은 진입장벽 보유. 원재료는 유가하락과 공급과잉으로 하향 안정화 및 전방업황의 개선으로 2Q16에도 수익성 및 실적 개선 전망.

▲SK머티리얼즈 - 국내 및 중국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3D NAND와 OLED 투자 확대에 따른 NF3 수요 증가로 2분기 실적 성장 기대. SK에어가스 인수로 인해 매출 다각화 진행 중이며 2분기부터 실적 반영으로 큰 폭의 외형 성장 전망.

▲NHN엔터테인먼트 - 규제완화 및 신규게임 출시 효과로 웹보다 게임 재성장 궤도 진입하며 2분기 실적 개선 전망. 페이코 관련 마케팅비용 축소로 영업비용 개선 및 자회사 지분가치 재평가 기대.

▲카카오 - 신규사업인 '카카오 드라이버' 하반기 본격적인 서비스 예정, 온라인투오프라인(O2O) 서비스 성과 통한 펀더멘탈 변화 기대. 카카오의 신규 서비스는 교통·홈서비스·유통 부분 등에서 시너지 효과 기대하며, 이를 통한 주가 재평가 전망.

▲뷰웍스 - 올해 1분기 실적 양호할 것으로 예상, 주력 품목인 디지털 조영술 판매 증가로 매출 성장 이끌 전망. 대형 고객사의 주문 증가로 안정적 외형성장 기대, 신제품 출시효과에 따른 신규매출 추가 전망.

<가치투자형>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기존추천종목

▲쎌바이오텍 - 국내 1위 프로바이오틱스 생산기업으로 듀오락 제품의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독 보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유통채널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효과 예상. 경기와는 무관한 매출성장세와 고마진, 무차입 경영의 우량한 재무구조도 긍정적이며, 건강기능식품 산업 성장과 더불어 기업가치 상승 전망.

▲삼광글라스 - 올해부터 홈쇼핑, 온라인 판매채널 다각화를 통해 글라스락의 중국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중국 대형마트 외에도 북미지역에서의 추가적인 매출확대 기대. 주요 자회사인 군장에너지의 꾸준한 실적성장과 더불어 2분기부터 신규 4기 가동개시로 이익성장이 추가될 전망이며 우량한 자산가치 부각 전망.

▲F&F - 애슬레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스커버리의 고성장 및 메이저리그 인기상승에 따른 MLB브랜드 매출증가로 의류업종 내 차별화된 성장성 부각. 레노마스포츠, 베네통 저수익 브랜드사업 중단에 따른 장기적인 이익률 개선 및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실적개선 본격화 전망.

▲LG하우시스 - 중국 건자재 매출 부진 등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발표 이후 수익성 부진 등 단기우려가 해소되는 가운데 국내 건자재 시장 확대에 따른 인테리어 시장 성장 수혜. 지속적인 이익성장 대비 부담없는 밸류에이션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자동차 원단매 출 및 소재매출 증가에 따른 매출성장 기대.

▲삼천리자전거 - 국내 1위 자전거 업체로 프리미엄 브랜드 ‘아팔란치아’를 중심으로 한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관련 용,부품 매출 증가로 실적성장 지속. 2015년 말 유아용품업체 ‘쁘레베베’ 인수로 중국 유모차 및 카시트 시장 진출에 따른 사업다변화로 향후 양사의 시너지 창출 기대

▲엠케이트렌드 - NBA브랜드의 인기 지속으로 지난해 중국사업이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으며, 올해 공격적인 매장수 확대가 전망돼 이익성장의 초기국면으로 판단. KMPLAY 사업중단, TBJ재고 정리 등으로 국내 사업의 비용절감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본격적인 중국사업실적증가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승 기대.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