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효성·아나패스·삼광글라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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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장형>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기존추천종목

▲효성 - 동사의 이익 성장을 견인하였던 섬유부문이 중국업체의 증설 마무리 국면 진입으로 수익성 둔화 우려에서 진정될 것으로 예상. 산업자재/중공업/ 화학 부문에서 구조적 이익 개선이 나타나며 6년 만에 섬유 이익을 넘어서며 동사의 주력 부문이 될 것으로 기대.

▲한미약품 - 향후 매년 수천억원에서 1조원 이상의 현금 유입과 함께 신약 파이프라인 도입 및 인수합병(M&A), 자체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할 전망. 북경한미약품도 중장기적으로 여전히 프리미엄 요인이며 경구용 항암제(HM95573)와 지속형 성장호르몬 성장 등 기존 파이프라인의 신약개발 프로젝트 순항 중.

▲포스코대우 - 국제유가의 안정화와 함께 미얀마 가스전에서 평균 에너지가격에 따라 최소 2300억원에서 최대 3000억원의 영업이익 창출 예상. 무역부문에서도 원자재 가격 안정화에 따른 이익 개선과 이란 경제재재 완화로 인한 긍정적 효과로 실적 정상화 기대.

▲엔씨소프트 - '리니지RK'·'리니지2' 등의 모바일 게임과 'MxM' 등의 온라인게임이 3분기 출시되며 동사는 시장의 주목을 가장 많이 받는 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 신규 온라인·모바일 게임의 흥행여부와 관계없이 기존 온라인게임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의 이익안정성은 여전히 견고한 수준으로 평가.

▲SK - 합병 후 일부 자회사들의 저성장 및 성장률 둔화로 밸류 하락세 지속됐으나 향후 건설과 해운업 흑자전환 등 점진적 자회사 불확실성 해소 기대. SK바이오팜·IT서비스 부문 고성장 지속 전망과 더불어 주주 환원정책 강화에 따른 배당성향 증가가 투자 매력을 높일 것으로 전망.

▲SK텔레콤 - 이동전화수익이 당분간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유선 및 연결 자회사 매출이 성장세를 유지하더라도 전체적인 매출 성장은 둔화 예상. 그러나 세컨 디바이스와 커머스, IoT 등으로 성장동력을 모색 중이며, 4.8% 수준의 주가 배당 수익률은 중장기 투자자들에게 매력적.

▲SKC - 최근 주가 급락으로 1분기 실적부진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1분기를 저점을 분기별 증익이 가능할 전망. 반도체 소재 관련 매출 비중 확대 및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JV 및 M&A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제일기획 -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24억원으로 시장예상치에 부합하며 연간으로도 영업이익이 스포츠이벤트, 중국중심 광고시장 성장 등으로 전년 대비 큰 폭 개선될 전망. 매각 불확실성은 주가에 기 반영된 것으로 평가되며 전체 영업수익의 72.3%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어 매각 여부 상관없이 펀더멘탈의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전망.

<액티브형>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기존추천종목

▲아나패스 -  T-con(타이밍 컨트롤러 칩)과 비메모리 반도체의 일종인 ASIC(주문형 반도체) 개발 및 제조업체로 주로 삼성디스플레이에 공급. 자회사 GCT가 해외 각지(일본, 중국, 미국 등)에 LTE칩 공급을 추진 및 연내 나스닥 상장 추진 기대

▲케이씨텍 - 1분기 실적 매출액 897억, 영업이익 129억 기록, 반도체 소재의 고객사 다변화 효과로 실적 개선. 반도체 미세화 공정 수혜, 해외 고객사로의 공급처 확대, 신규 장비 모멘텀 효과에 따른 성장성 기대.

▲카카오 - 신규사업인 '카카오 드라이버' 하반기 본격적인 서비스 예정, 온라인투오프라인(O2O) 서비스 성과 통한 펀더멘탈 변화 기대. 카카오의 신규 서비스는 교통·홈서비스·유통 부분 등에서 시너지 효과 기대하며, 이를 통한 주가 재평가 전망.

▲뷰웍스 - 올해 1분기 실적 양호할 것으로 예상, 주력 품목인 디지털 조영술 판매 증가로 매출 성장 이끌 전망. 대형 고객사의 주문 증가로 안정적 외형성장 기대, 신제품 출시효과에 따른 신규매출 추가 전망.

▲AP시스템 - 올해 1분기 실적은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 확대로 양호할 것으로 전망, 1분기 수주 금액이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61% 기록. 2분기 신규 수주도 지속 증가 전망되며, 상반기 수주예상액이 5000억원 상회 추정, 실적 개선 추세 유지 전망.

▲한국콜마 - 과거 비중이 낮았던 글로벌 브랜드향 수출 물량 증가가 2016년부터 본격화 되면서 수출비중 상승 긍정적. 북경콜마 생산설비 증설완료로 중국 매출액 꾸준한 비중 상승 전망, 스킨케어·로션 등 기초 제품 위주의 ODM 확대로 이익개선 기대.

<가치투자형>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기존추천종목

▲삼광글라스 - 올해부터 홈쇼핑, 온라인 판매채널 다각화를 통해 글라스락의 중국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중국 대형마트 외에도 북미지역에서의 추가적인 매출확대 기대. 주요 자회사인 군장에너지의 꾸준한 실적성장과 더불어 2분기부터 신규 4기 가동개시로 이익성장이 추가될 전망이며 우량한 자산가치 부각 전망.

▲코오롱글로벌 - 건설부문의 수주 호조에 따른 실적성장과 중고차 판매확대 및 A/S 매출성장이 예상되며 건설부문 부실정리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도 긍정적. 올해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및 비용통제에 따른 이익개선과 함께 우량한 자산가치 및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F&F - 애슬레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스커버리의 고성장 및 메이저리그 인기상승에 따른 MLB브랜드 매출증가로 의류업종 내 차별화된 성장성 부각. 레노마스포츠, 베네통 저수익 브랜드사업 중단에 따른 장기적인 이익률 개선 및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실적개선 본격화 전망.

▲LG하우시스 - 중국 건자재 매출 부진 등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발표 이후 수익성 부진 등 단기우려가 해소되는 가운데 국내 건자재 시장 확대에 따른 인테리어 시장 성장 수혜. 지속적인 이익성장 대비 부담없는 밸류에이션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자동차 원단매 출 및 소재매출 증가에 따른 매출성장 기대.

▲삼천리자전거 - 국내 1위 자전거 업체로 프리미엄 브랜드 ‘아팔란치아’를 중심으로 한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관련 용,부품 매출 증가로 실적성장 지속. 2015년 말 유아용품업체 ‘쁘레베베’ 인수로 중국 유모차 및 카시트 시장 진출에 따른 사업다변화로 향후 양사의 시너지 창출 기대

▲엠케이트렌드 - NBA브랜드의 인기 지속으로 지난해 중국사업이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으며, 올해 공격적인 매장수 확대가 전망돼 이익성장의 초기국면으로 판단. KMPLAY 사업중단, TBJ재고 정리 등으로 국내 사업의 비용절감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본격적인 중국사업실적증가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승 기대.

▲대한약품 - 고령화, 입원환자수 증가에 따라 기초수액제 시장은 매년 확대되고 있으며, 과거 10년 간 역성장 없이 꾸준한 이익률 개선을 동반한 실적성장을 지속하고 있음. 동사의 주력제품인 수액제는 단기적 이슈에 따른 실적변동성이 낮으며, PE 10배 수준의 제약 업종내 저평가 매력 및 구조적인 성장산업에서의 실적모멘텀 부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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