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유한양행·코오롱인더·게임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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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기존추천종목

▲유한양행 -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1% 증가한 274억원으로 양호한 성장 지속 전망. 올 하반기 세계 최초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로서 다국적 제약회사 대상 YH14618 기술 수출 기대. 밸류에이션 재평가 계기로 작용할 전망.

▲코오롱인더 -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화학 부문 매출액 감소 및 패션 부문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이익 개선으로 1분기 호실적 기록. 자동차소재 성수기, 일본 에어백 모듈 업체 대규모 리콜에 따른 반사 수혜, 패션 성수기 효과 등으로 2분기에도 증익 추세 이어질 전망.

▲LG디스플레이 - LCD업황부진은 올해 대형 스포츠 이벤트(리우 올림픽, 유로2016)를 앞두고 있어 상반기를 기점으로 벗어날 것으로 기대. 중화권 고객사 스마트폰 OLED 패널 채택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부문도 긍정적.

▲한화 - 자회사 한화테크윈, 한화케미칼 등의 실적개선으로 상반기 실적개선 가능성 검증. 건설부문의 실적 불확실성이 여전하지만 6월말 완공 예정인 대규모 프로젝트를 감안할 때 하반기부터 우려요인은 잦아들 것으로 예상.

▲카카오 - 카카오 드라이버, 카카오 헤어샵 등 신규 O2O서비스가 상반기 순차적으로 출시 될 계획이며, 이는 동사의 신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CJ E&M - 방송부문은 1분기 비수기를 거쳐 2분기 성수기로 진입하며, 영화부문도 2분기에 개봉작이 확대되고 3분기부터는 본격적인 성수기에 돌입할 전망. 관계사 넷마블게임즈의 디즈니매지컬다이스(모두의마블 글로벌)가 출시 초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넷마블게임즈 IPO도 예정돼 있어 주목.

▲삼성SDI - 중국 버스 수주 공백 및 가정용 ESS 수요 지연으로 인해 부진했던 대형전지 사업부는 상용차 및 하반기 전기버스 매출 재개로 회복 가능할 전망. 소형 배터리 사업부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3분기부터 수익성 개선도 기대됨.

▲CJ대한통운 - 택배 부문에서의 경쟁사 대비 높은 물량 증가율 및 추가 M&A에 대한 기대감 유효. 2018년 수도권 Mega Hub 터미널 증설에 따른 CAPA 확대로 시장 지배력 더욱 높아질 전망.

<중소형주>

◇신규추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피엔티 - +2.56%, 외국인 투자자의 매물 출회로 추가적인 주가 변동성 확대가 우려돼 차익 실현

◇기존추천종목

▲게임빌 - 기존 게임들 업데이트 효과와 높아진 신작 기여도로 2분기에도 실적 호조세 이어질 전망. 3분기부터 다수의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는 만큼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및 신작 모멘텀 부각될 것으로 예상.

▲청담러닝 - CMS에듀의 성장세와 영어 사업부의 턴어라운드로 매출액 증가가 예상. 지난해 1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 및 이익률이 높은 CMS에듀와 해외사업부의 매출 증가로 이익 측면에서도 높은 성장 전망. 또한 전년 수준인 배당금(주당 800원)을 가정시 배당수익률은 5.2%로 배당 매력도 높다는 판단.

▲케어젠 - 신제품 헤어필러가 2분기부터 빠르게 실적을 견인하며,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5.7% 늘어난 177억원, 영업이익은 39.9% 증가한 105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 전망. 올해 하반기 중국향 수출 성장 및 신제품 헤어필러의 공급 확대에 따른 실적 모멘텀 강화 예상.

▲상아프론테크 - 독일 완성차 업체로부터 대부분 발생되는 전기차 부품 매출은 독일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도입(12억유로)으로 인해 성장이 기대됨. 전기차 이외에도 동사에서 개발되는 특수 소재·부품은 고객사에서 지속적으로 채택·확대되고 있음.

▲콜마비앤에이치 - 올해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대비 28.3% 오른 3030억원, 영업이익이 32.7% 증가한 457억원으로 안정적인 실적 전망.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모두 ‘애터미’라는 탄탄한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으며, 동시에 한국콜마와의 소재 및 제품의 상호 공급을 통해 시너지 창출도 기대.

▲뷰윅스 - 해외 엑스레이(X-ray) 장비 업체들이 동사의 FP-DR 제품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올해에도 기존사업부 성장 이어질 것으로 예상. 2분기 이후부터 출시되는 신제품(산업용 카메라, 동영상용 디텍터)으로 인해 신규 매출 증가도 기대됨.

▲CJ프레시웨이 - 외식·급식 부문은 높고 신규 수주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프레시원 법인도 신규고객 확보 및 협력사 확대가 지속되고 있어 긍정적. 2분기 이후는 매출 고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도 기대.

▲오로라 - 동사의 자체 개발 캐릭터 유후와 친구들, 큐비주를 통해 콘텐츠 업체로 한 단계 도약 중. 라이선스 매출액의 성장과 유통점 사업 진출로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2.5% 증가한 1372억원, 영업이익은 16.9% 늘어난 173억원 달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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