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황준익기자] 두바이유 가격이 이틀 연속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날보다 0.32달러 하락한 배럴당 44.55달러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0.54달러 오른 48.62달러로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는 0.26달러 오른 배럴당 48.61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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