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희정기자] NH농협생명은 4일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2016 NH농협생명 신채널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경남지점 김순덕FC에게 대상을 시상했다.
농협생명은 올해 처음으로 신채널(FC·DM채널) 연도대상 시상식을 별도로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용복 대표이사와 수상자를 포함해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FC채널에서 사업단장·FC·FM 등 65명 △DM채널에서 지점장·TMR·FC 등 1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대상을 수상한 경남지점의 김순덕 FC는 2015년 한 해 동안 △신계약 307건 △수입보험료(월납환산) 7480만원 △수수료 5억50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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