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GS건설·엔에스·GKL 외
신한금융투자:GS건설·엔에스·GKL 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규추천종목
▲GS건설 - 해외 저가 현장 8개 중 시장 우려가 컸던 사우디 라빅2와 PP12 포함 6개 현장이 상반기 내 완공 예정. 양호한 분양률 시현, 건자재 가격 하락 등에 따른 주택의 이익 기여도 증가로 실적 개선 예상.

▲원익QnC - 2016년 하반기부터 주요 고객사의 설비 투자 효과가 나타날 전망. 올해와 내년 쿼츠웨어 매출액은 전년 대비 각각 1%, 16% 증가한 1172억원, 1356억원 예상.

◇제외종목
▲S&T모티브 – 수익률 0.3%, 상대수익률 2.4%포인트.

◇기존추천종목
▲엔에스 - 중국 최대 전기버스 및 승용차 배터리 기업인 완샹그룹에 2차전지 장비 수주. 중국 정부의 환경 규제 강화, 에너지 수요 다변화로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

▲기아자동차 - 일본 큐슈 지역 지진에 따른 완성차 업종 반사이익 기대. 2분기 신차 출시 확대, 재고 소진, 계절적 성수기로 이익 증가 전망.

▲현대엘리베이터 – 현대상선의 용선료 인하협상, 상선지분 차등감자, 채권단 출자전환의 수순 예상. 현대상선 관련 리스크 해소에 따른 본업 가치 재평가 기대.

▲GKL -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보다 높은 397억원 예상. 현 주가기준 2016년 주가순익비율(PER) 14.9배, 배당 수익률은 3.9%로 여전히 저평가 국면.

▲SK하이닉스 - 공급초과 완화와 20nm 전환 효과로 3분기부터 실적 개선 전망. 저점 확인 시 주가수익비율(PBR) 1.1배 수준 회복 예상.

▲현대제철 - 중국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 전망. 중국 철강 가격 급등에 따른 중국산 수입 감소의 반사이익 수혜 기대.

▲한솔제지 - 1분기 영업이익 338억원(+53% YoY)를 달성하며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2분기에도 계절적 성수기 효과와 펄프 가격 하락으로 이익 성장 기대.

▲삼성SDI - 1분기 큰 폭의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지만 향후 고정비 축소 측면에서 긍정적. 전기차 판매 확대로 중대형 배터리 부문 흑자전환도 2017년부터 가능할 전망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