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톡톡] 자연 품은 전원주택단지 '반디나비'
[Biz 톡톡] 자연 품은 전원주택단지 '반디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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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자연 속에서 삶을 누리길 원하지만 출퇴근이 걱정됐던 이들이라면 우결마을 촬영지로 유명한 전원주택단지 '반디나비'를 눈여겨 볼만하다.

[서울파이낸스 온라인뉴스팀] 하루가 멀다하고 치솟는 전세값에 층간소음, 미세먼지, 퇴근 후 차한대 댈 자투리 땅조차 찾기 힘든 도심 속 생활에 지친 젊은 부부들 사이에서 도심출퇴근이 가능한 거리의 타운하우스가 떠오르고 있다.

용인은 태교도시를 슬로건으로 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태교도시 공모전도 하고 있어 앞으로 더욱 살기 좋은 친환경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 건강한 자연 속에서 삶을 누리길 원하지만 출퇴근이 걱정됐던 이들이라면 우결마을 촬영지로 유명한 전원주택단지 '반디나비'를 눈여겨 볼만하다.

5분 이내 거리에 마성IC로  진출입이 가능해 서울 강남지역은 물론 남양주, 양평, 광주, 수원, 오산 등 인근지역으로의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장점 말고도 가족과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주변 환경을 꼽을 수 있다. 소나무와 밤나무, 낙엽송 등으로 단지를 감싸고 있는 뒷산에는 맑은 공기 가득한 오솔길이 나있고 단지 앞으로 넓게 펼치진 저수지는 자연스럽게 배산임수의 지형을 하고 있으며 단지형상이 남쪽으로 열려있어 전대지가 남향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인근에 생태유치원으로 유명한 쏠티유치원, 어린이집이 있다.

현재 1, 2차 분양을 마치고 3차분양이 진행 중이라 '나홀로 전원주택'의 두려움 없이 자연과 함께하는 이웃들과 친환경 단독주택단지에서의 생활을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다.

반디나비 타운하우스는 대지는 전용면적 60평~80평으로 구성돼 있고, 주거부분은  A(32평형), B(32평형), C(24평형) 기본 세 가지 타입으로 건축이 가능하다. 공간의 낭비 없는 콤팩트한 설계와 옥탑방 제공으로 작은 면적임에도 불구하고 40평대아파트 이상의 공간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용 잔디 마당과 데크 설치로 아파트에서는 상상도할 수 없는 독립적인 옥외활동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도심 전세가 3~4억원대로 대지와 건물을 소유할 수 있는 가격적 메리트에  분양가의 약 50%만 납부하면 토지소유권을 먼저 이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전원주택분양 사고에 대한 위험에 대해 일반분양(보존등기 후 소유권이전형태)방식보다 계약자는 더 안전하게 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

단지 내 현장에 샘플하우스가 지어져 있어, 사전예약을 통한 샘플하우스 관람과 전원주택매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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