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현대제철·한솔제지·엔에스 외
신한금투: 현대제철·한솔제지·엔에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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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추천종목

▲현대제철 - 중국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 전망. 중국 철강 가격 급등에 따른 중국산 수입 감소의 반사이익 수혜 기대.

▲한솔제지 - 1분기 영업이익 338억원(+53% YoY)를 달성하며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2분기에도 계절적 성수기 효과와 펄프 가격 하락으로 이익 성장 기대.

◇ 제외종목
 
▲포스코 – 수익률 1.5%, 상대수익 0.0%포인트.

◇ 기존추천종목
 
▲엔에스 - 중국 최대 전기버스 및 승용차 배터리 기업인 완샹그룹에 2차전지 장비 수주. 중국 정부의 환경 규제 강화, 에너지 수요 다변화로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

▲기아자동차 - 일본 큐슈 지역 지진에 따른 완성차 업종 반사이익 기대. 2분기 신차 출시 확대, 재고 소진, 계절적 성수기로 이익 증가 전망.

▲현대엘리베이터 – 현대상선의 용선료 인하협상, 상선지분 차등감자, 채권단 출자전환의 수순 예상. 현대상선 관련 리스크 해소에 따른 본업 가치 재평가 기대.

▲GKL -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보다 높은 397억원 예상. 현 주가기준 2016년 주가순익비율(PER) 14.9배, 배당 수익률은 3.9%로 여전히 저평가 국면.

▲인바디 - 체성분 분석이 가능한 유일한 스마트 워치인 ‘인바디 밴드’가 매출 성장 주도. 작년 동남아, 미국을 포함한 9개국을 시작으로 올해 중국으로까지 ‘인바디 밴드’ 판매 영역 확대.

▲SK하이닉스 - 공급초과 완화와 20nm 전환 효과로 3분기부터 실적 개선 전망. 저점 확인 시 주가수익비율(PBR) 1.1배 수준 회복 예상.

▲S&T모티브 - 방산 부문에 대한 우려는 시장 전망치에 이미 반영. 전기차 및 변속기 변화에 따른 모터·펌프 사업의 가파른 성장으로 연 9~12% 매출 성장 지속.

▲AP시스템 -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플렉서블 OLED 투자 확대로 1분기 실적 호조 전망. 신규 수주 지속 성장 및 실적 개선 추세 유지 기대.

▲한국콜마 - 글로벌 브랜드 관련 수출 물량 증가 본격화로 수출비중 효과. 북경콜마 생산물량(Capa) 증설로 중국 매출 상승 및 제조자개발생산(ODM) 확대에 따른 이익 개선 기대.

▲삼화콘덴서 - 자동차 스마트화 및 전장화에 따른 MLCC 외형상장과 이익 턴어라운드 전망. 중국 전기차 시장 고성장으로 고성능 DC-Link Capacitor 신규 수주 및 큰 폭의 이익개선 기대.

▲대유에이텍 - 현대자동차 시트점유율 14.7%. 신차효과 및 대유위니아의 매출 다변화 통한 실적 호조로 재평가 기대.

▲블루콤 - 블루투스 헤드셋 출하량 증가로 연간 실적 4년 연속 증가 추세 이어질 전망. 1분기 제품 믹스 개선 및 2분기 베트남 공장 신규 매출 발생으로 매출 성장세 지속 기대

▲LG하우시스 - 작년 4분기 부진한 실적 발표 이후 수익성 부진 등 단기 우려 해소. 국내 건자재 시장 확대에 따른 인테리어 시장 성장 수혜 및 자동차 원단 매출 및 소재 매출 증가에 따른 성장 기대.

▲삼천리자전거 - 프리미엄 브랜드 ‘아팔란치아’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관련 용품 매출 증가로 실적성장 지속. 지난해 말 유아용품업체 ‘쁘레베베’ 인수로 중국 유모차, 카시트 시장진출에 따른 사업다변화로 향후 시너지 창출 기대.

▲엠케이트렌드 - NBA브랜드 인기 지속으로 지난해 중국사업 첫 흑자. KMPLAY 사업 중단과 TBJ 재고 정리 등 국내사업 비용절감 효과와 함께 본격적인 중국시장 실적증가에 따른 밸류에이션 기대.

▲대한약품 - 과거 10년간 꾸준한 이익률 개선에 따른 실적성장 지속. PE 10배 수준인 제약 업종 내 저평가 매력 및 구조적인 성장산업에서의 실적 모멘텀 기대.

▲가온미디어 - 각국의 디지털 방송 전환 및 국내외 지역별 매출 다변화로 안정적 이익성장 기대. 해외진출 및 대형 공급처 비중 증가에 따른 실적안정성 부각.

▲한양이엔지 - 과점시장 지위 확보와 삼성전자 반도체 인프라투자에 따른 매출성장 예상.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 유지로 동종업종 내 저평가 메리트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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