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정수지기자] 엔진 피스톤 형상을 본따 만들어진 '2016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가 18일 공개됐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24일부터 약 7개월 동안 8회에 걸쳐 진행된다. 8전의 경기 중 3번은 일본(1회)과 중국(2회)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정수지기자] 엔진 피스톤 형상을 본따 만들어진 '2016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가 18일 공개됐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24일부터 약 7개월 동안 8회에 걸쳐 진행된다. 8전의 경기 중 3번은 일본(1회)과 중국(2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