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희정기자] DGB생명은 전날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네스트 호텔에서 '2016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 계열사 사장단을 비롯한 내외빈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90여명의 FC와 4명의 영업관리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도상 시상식의 하이라이트인 설계사 부문 대상은 여의도 지점 구선희 FC(명예이사) 에게 돌아갔다. VIP2 지점 김순녀 텔레마케터가 DM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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