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우량 요식업소 가맹점인 ‘AT클럽’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12 일부터~31일까지 대전과 부산, 광주, 대구, 서울에서 ‘외식산업의 현황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전국의 우량 요식업주 가맹점 1200여곳을 대상으로 ‘AT클럽’을 만들어 이들에게 최신 마케팅 경향 등 경영 정보와 함께 임원급 대상 정보사이트인 ‘세리 CEO’의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삼성카드는 요식업소의 요청이 있을 경우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등 위탁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lkhhtl@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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