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공혁 국립경찰병원에 위문품 전달…전·의경 총 21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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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해보험협회 안공혁 회장이 국립경찰병원을 방문, 부상 전의경들의 쾌유를 비는 모습. ©서울파이낸스 |
손해보험협회 안공혁 회장은 22일 연말 연시 음주운전 단속·예방과 치안 유지 활동 중 부상을 당한 전·의경들을 위로하기 위해 국립 경찰병원 (병원장 조민구)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안공혁 손보협회장은 위문품을 전달하며 부상 전·의경들이 빠른 시간 안에 완쾌해 앞으로도 음주운전 단속·예방 활동과 치안 유지 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지연기자 blueag7@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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