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SK케미칼·아모레퍼시픽·한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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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추천종목
▲SK케미칼 - 제약 부문에서 백신 가치 상승 및 혈우병치료제 미국·유럽 허가 기대. 화학 부문 역시 저수익성 소재 사업 정리, 제품 믹스 통한 수익 개선 전망.

▲아모레퍼시픽 - 최고 수준의 화장품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아시아 지역 소비 성장에 따른 꾸준한 이익 성장 예상. 중국 내 매장 증가로 수혜 지속 기대.

▲CJ대한통운 - 그룹 차원의 본격적인 중국 진출과 중국의 룽칭 물류 인수에 따른 전진기지 확보. 온라인 쇼핑 활성화 및 해외직구·역직구 호조세로 택배사업 고성장 지속 가능.

▲동아쏘시오홀딩스 - 지난해 3분기 매출 2000억원 돌파 및 영업이익률 14.3% 시현. 수익성 높은 C형간염 치료제 성장세 지속 또한 호재.

▲이노션 - 그룹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 런칭 공식화에 따른 해외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예상. 향후 배당성향 증가도 기대.

▲한화 - 100% 자회사 한화건설의 3분기 대규모 영업손실 인식으로 향후 추가 부실 가능성 축소. 인수합병(M&A) 사업체의 실적 턴어라운드와 방위산업 성장 기대감, 태양광 산업 발전 가능성도 긍정적.

▲CJ프레시웨이 - 3분기 양호한 실적 성장과 거래처 공급 증가, 실버·키즈 공급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 가능성. 자회사 프레시원 편입 효과 및 단체 급식 신규 확보에 따른 매출 성장, CJ그룹 시너지 효과 기대.

▲인트론바이오 - 신약 특허 만료되는 슈퍼박테리아 시장 타겟으로 항생제 신약 개발 진행. 중국·러시아시장 진출로 새로운 성장 동력 기대.

▲흥국에프엔비 - 주력사업에서의 독보적 시장 지위 확보. 매출처 다변화 및 제품 출시에 따른 올해 최대 실적 달성 전망.

▲아모텍 - 무선 충전용 안테나 기술 강자로 삼성전자 및 중국의 화웨이, 레노버 등 스마트폰 업체로 거래선 다각화 진행.

▲동아엘텍 - 빛샘 검사장비 개발로 외형 성장 및 실적 개선 진행. 2016년 OLED업체들의 장비 발주 기대감에 따른 시장 성장 및 자회사 선익시스템 실적 개선 기대.

▲제이콘텐트리 - 극장 관람객 증가 및 방송부문 영업이익 흑자전환으로 작년 4분기 실적 개선 전망. 아이치이·텐센트·화책미디어 등 다양한 중국 사업자와의 콘텐츠 공동제작으로 성장 기대.

▲CJ - 주력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에 따른 실적성장 및 수익성 개선 전망. 견고한 브랜드파워 및 내수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 비상장사 성장으로 기업가치 프리미엄 확대 기대.

▲제주항공 - 국내 LCC 1위업체로 저유가 환경 및 여객수요 증가에 따른 이익성장 기대. 국내선 외 국제선 점유율 확대, 지속적인 항공기재 도입 긍정적.

▲디에이치피코리아 - 스마트폰 등 IT기기 사용 및 고령인구 증가 등 효율적인 비즈니스 모델 보유. 꾸준한 연간실적 개선 및 안정적 재무구조 보유로 돋보이는 시장 안정성.

▲가온미디어 - 각국의 디지털 방송 전환 및 국내외 지역별 매출 다변화로 안정적 이익성장 기대. 해외진출 및 대형 공급처 비중 증가에 따른 실적안정성 부각.

▲한양이엔지 - 과점시장 지위 확보와 삼성전자 반도체 인프라투자에 따른 매출성장 예상.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 유지로 동종업종 내 저평가 메리트 보유.

◇신규추천종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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