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정수지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이하 벤츠)는 순천 전시장을 신규 개소한다고 6일 밝혔다.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향매로 142에 위치한 순천 전시장은 전라남도 지역의 첫 번째 전시장이다. 연면적 214.1m2, 대지면적 385.2 m2, 지상 1층으로 구성된 전시장은 총 3대의 차량이 주차가능하다. 발레파킹도 지원하며 총 15대 주차가 가능하다.
순천 전시장 개소를 기념해 내방 고객에게 메르세데스-벤츠 타올을 한시적으로 증정한다. 전시장은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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