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고은빛기자] 다음주 회사채가 총 23건 260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다. 전주 대비 건수와 규모가 모두 감소했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2월 넷째주(12.21~12.24) 회사채가 총 23건 260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채권종류별로는 자산유동화증권만 2600억원이며, 자금용도는 운영자금이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고은빛기자] 다음주 회사채가 총 23건 260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다. 전주 대비 건수와 규모가 모두 감소했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2월 넷째주(12.21~12.24) 회사채가 총 23건 260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채권종류별로는 자산유동화증권만 2600억원이며, 자금용도는 운영자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