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고은빛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중국 위안화채권시장 전망 및 인프라활용' 채권포럼을 개최한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오는 18일 오후 4시 불스홀(3층)에서 '중국 위안화채권시장 전망 및 인프라 활용'을 주제로 채권포럼을 개최한다.
중국 위안화채권시장과 전망에 대해서는 문홍철 동부증권 수석연구원이 발표하며 김웅렬 교통은행 부장이 위안화채권 발행 및 유통관련 인프라 활용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www.kofia.or.kr) 또는 채권정보센터(www.kofiabond.or.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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