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개장 전 주요공시
12월 11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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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고은빛기자] 12월 10일 장 마감 후 11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HMC투자증권은 계열사임원인 김흥제 씨가 보통주 5502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김흥제 씨의 HMC투자증권 주식 보유 비율은 0.02% 늘은 0.05%가 됐다.

삼영화학공업은 최대주주인 이석준 씨가 보통주 666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이석준 씨의 삼영화학공업 주식 보유 비율은 0.02% 늘은 12.82%가 됐다.

현대리바트는 흥국자산운용이 보통주 58만4532주를 시간외매매로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흥국자산운용의 현대리바트 주식 보유 비율은 3.39% 줄은 1.51%가 됐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서원에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YG PLUS는 종속회사인 코드코스메인터내셔널이 99억8000만원 규모 보통주 179만6000주, 종류주 20만주에 대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또 회사 측은 코드코스메인터내셔널의 89억8000만원 규모 179만6000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55% 규모다.

하나투어는 에스엠면세점의 421억6925만원 규모 843만3850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2.43% 규모다.

마니커는 자회사인 농업회사법인 마니커농산이 하나은행 동수원지점에 진 채무 60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27% 규모다.

대웅은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윤재훈 씨가 보통주 1139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대창단조에 대해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자율공시) 철회에 따른 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지만 감경 사유에 따라 미지정됐다고 공시했다.

삼화페인트공업은 대법원으로부터 박순옥 씨가 제기한 신주인수권부사채발행 무효 확인 소송에 대해 상고 기각 처분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코스닥시장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씨엔플러스에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한다고 공시했다.

티브이로직은 사업영역 확대에 따라 상호를 세븐스타웍스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대표이사가 이경국 씨에서 박승준 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나무가는 해외 계열사인 Namuga(Suzhou)Technologies사가 CITYBANK(CHINA)에 진 채무 117억820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7.5% 규모다.

엠케이전자는 종속회사인 티앤케이인베스트먼트 유한회사가 한화투자증권에 진 채무 200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0.39%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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