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상균 죠스푸드 대표가 지난 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5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에서 '바르다 김선생'과 '죠스떡볶이' 2개 브랜드 수상한 후 꽃다발과 상장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죠스푸드)

[서울파이낸스 구변경기자] 프리미엄 김밥 '바르다 김선생'과 떡볶이 전문점 '죠스떡볶이'를 운영하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죠스푸드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에서 2개 브랜드가 동시에 수상했다.
 
죠스푸드는 지난 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5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에서 '바르다 김선생'과 '죠스떡볶이' 2개 브랜드가 각각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한 기업이 운영하는 다수의 브랜드가 동시 수상하는 일은 협회 역사상 처음이다.
 
특히 '바르다 김선생'은 지난 1일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15 프랜차이즈 성과보고회에서 '우수프랜차이즈'로 지정된 데 이어 이틀 사이에 한국프랜차이즈대상까지 수상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고용창출과 투자촉진 등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 및 가맹점을 발굴해 공로를 인정하는 시상식이다. 업종별, 특별, 가맹점 부문, 개인공로 유공자 표창 등 8개 부문 및 공로부문에서 시상식이 이뤄졌다.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은 정보공개서와 공적요약서를 토대로 이뤄지는 서류심사와 발표심사, 가맹점주 만족도 조사, 현지실사심사와 전문가 의견을 통해 수상기업을 선정한다.
 
죠스푸드 관계자는 "이번 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죠스푸드의 2개 브랜드가 모두 상을 받은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맹점, 소비자들의 만족과 신뢰를 더 높일 수 있는 외식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죠스푸드는 2007년 9월 고려대 앞 죠스떡볶이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36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에는 프리미엄 김밥 바르다 김선생을 론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