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톡톡] 쾌적한 주거환경 갖춘 'e편한세상 오포4차' 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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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온라인뉴스팀] 한국토지신탁이 이달 중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양벌리 329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오포4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오포4차'는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388가구로 구성돼 있다. 전세대 중소형평형으로 이뤄져 광주시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신탁업계 리딩컴퍼니로 신뢰성을 확보한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아 준공 책임을 지기 때문에 사업의 안정성이 우수하다.

▲ 한국토지신탁이 이달 중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양벌리 329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오포4차'(투시도)를 분양할 예정이다.

◆ 서울 및 주변지역 접근성 뛰어나

e편한세상 오포4차는 고산IC가 인근에 있어 주변 성남과 용인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판교역과 강남역을 빠르게 연결하는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광주역(2016년 개통예정)도 이용이 쉬워 서울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용인-안성 제2경부고속도로(2018년 개통예정), 제2영동고속도로(2016년 개통예정) 등과 가까워 대표적 수혜단지로 손꼽힌다.

◆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자랑

백마산 등산로와 연결돼 있는 e편한세상 오포4차는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단지와 인접한 양벌초등학교, 매양중학교(2017년 개교예정) 및 학원가까지 조성돼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이밖에도 광주 이마트, 롯데마트, 광주종합터미널 등도 가까워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e편한세상 오포4차가 위치한 양벌지구 일대는 이미 20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입주해 있으며, 단지가 완공되면 2500여 가구의 미니신도시급 지구로 탈바꿈해 다양한 편의시설 확충이 기대된다.

◆ 다양한 특화설계로 소비자의 마음 사로잡는다

e편한세상 오포4차는 4-bay, 4-room의 혁신평면을 도입해 같은 면적으로도 보다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전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 통풍, 조망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획기적인 층간소음 저감설계, 혁신적인 단열설계 기술과 에너지 절감 기술 등 e편한세상 만의 다양한 특허기술을 적용했으며, 폭 2.4m의 주차장 특화설계로 수요자들을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설계에 반영했다.

분양관계자는 "경기도 광주시에서만 6개의 e편한세상 단지가 공급돼 분양에 성공하며, 광주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광주시 수요자들이 단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며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데다 천혜의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어 벌써부터 전화(031-797-5333)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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