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태희기자] 라네즈가 '비타민 브라이트닝 클렌징 워터'를 3일 출시했다.
라네즈 비타민 브라이트닝 클렌징 워터는 'PEG 계면활성제'를 배제한 제품으로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워터타입으로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남겨주기도 한다.
라네즈 관계자는 "비타민 복합체가 함유돼 있어 피부를 화사하게 가꾸어주는 브라이트닝 효과를 준다"며 "아세로라와 아사이베리를 바탕으로 한 슈퍼베리 추출액이 비타민C 대비 4배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피부에 전달한다"고 말했다.
해당 신제품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명동점·이대점·코엑스몰점),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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