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태희기자] 토니모리가 브랜드 전속 모델로 2PM을 발탁하고 내달 5일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28일 토니모리에 따르면 이번 팬사인회는 2PM의 모델 선정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로써 토니모리는 가수 현아와 2PM, 투톱체재로 글로벌 마케팅을 기획할 방침이다.
팬사인회는 내달 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명동 3호점에서 진행된다.
내달 1일까지 토니모리 명동 1·2·3·5·6호점과 명동충무로점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팬사인회 응모권을 작성할 수 있다. 당첨자는 내달 2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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