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온라인뉴스팀] 삼성 채용 제도 개편에 따라 직무적합성평가 전형이 추가되면서, 기존 약 10만 명 이상이 응시하던 삼성 직무적성검사 시험 응시인원이 2만 명으로 대폭 축소됐다. 이전과 비교해 응시조건이 까다로워진 만큼 어렵게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철저한 준비로 GSAT 합격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해졌다.
오는 18일 시행될 삼성 GSAT 시험을 앞두고 취업준비생들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해커스잡이 '삼성 GSAT 완벽대비 ALL-KILL 완성반'을 오픈한다. 이번 GSAT 강의는 유형별 상세이론 정리와 출제경향 분석 및 예상 문제풀이, 주어진 시간 내 정답만 찾는 특별한 팁을 공개해 취업준비생들이 삼성 GSAT 영역별 이론부터 실전까지 단기간에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김소원, 김태형, 최수지, 복지훈 등 해커스잡 인적성 영역별 전문 강사들이 각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삼성 GSAT에 특화된 수업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삼성그룹 입사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삼성 GSAT 완벽대비 ALL-KILL 완성반은 주말 3일 동안 영역별 이론학습을 할 수 있는 '주말 이론 3일 완성반(10월 9일~11일)'과 실전모의고사 풀이를 통해 5일 만에 실전 감각 배양을 돕는 '실전 5일 완성반(10월 12일~16일)'으로 구성됐다. 단과별로도 신청 가능하며, 이론+실전 패키지 강의를 신청하면 20%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삼성 GSAT 온라인모의고사 Vol.1 무료수강권'과 '해커스잡 ALL-KILL 한국사 핵심자료집(PDF 파일)'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커스잡 사이트(www.HackersJOB.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해커스 온·오프라인 취업강의 누적 수강생 수는 8만5000명을 돌파했다.(2011~2015년 현재/중복수강생수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