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개장 전 주요공시
9월 30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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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고은빛기자] 9월 25일 장 마감 이후 30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현대그린푸드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에버다임의 94억936만원 규모 809만1992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81% 규모다.

인스코비는 계열사임원인 강동윤 씨가 보통주 20만5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강동윤 씨의 인스코비 주식 보유비율은 0.28% 줄은 1.18%가 됐다.

유안타증권은 최대주주인 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 Limited사가 보통주 6만975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4% 늘은 50.10%가 됐다.

대한전선은 대표집행임원 선임에 따라 대표이사가 최진용 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신성에프에이는 계열사인 신성이엔지가 신한은행에 진 채무 60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6.5% 규모다.

삼립식품은 자회사인 삼립지에프에스가 대구은행에 진 채무 120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37% 규모다.

한미반도체는 중화권 시장 영업력 강화를 위한 대만내 현지법인 설립을 통해 계열사로 HANMI Taiwan Co.,Ltd사가 추가됐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한미반도체의 계열사 수는 4개가 됐다.

KTB투자증권은 케이티비이천육사모투자전문회사의 투자자산 회수를 위해 금호산업의 427억8519만원 규모 103만8148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처분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1.33% 규모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달 매출액이 3236억4600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01%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수주는 13억1500만불로 17.47% 감소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달 매출액이 1조3090억원으로 번년 동월 대비 21.09%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수주는 96억1000만불로 36.22% 감소했다.

이건산업은 자회사 이건에너지에 대한 지배력 강화 등을 위해 블루에너지를 1대 0.0030084 비율로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11월30일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및 재무안정성 제고를 위해 금호터미널의 3900억원 규모 100만주를 처분키로 햇다고 공시했다. 이번 처분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4.75% 규모다.

◆코스닥시장

동양시멘트는 최대주주가 동양 외 8명에서 삼표시멘트 외 7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된 최대주주의 동양시멘트 주식 보유 비율은 45.14% 규모다.

MPK는 타법인 지분인수를 위한 단기차입을 위해 15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을 증가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5.1% 규모다.

서울전자통신은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본점을 인천광역시 부평구 새벌로 4 사무동 4층으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KJ프리텍은 경영 참가를 위해 동양네트웍스의 주식 79억1483만원 규모 342만6335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7.7% 규모다.

백금T&A는 재무구조개선 및 유동성자금확보를 위해 71억2431만원 규모 1만3980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처분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3.24% 규모다.

이테크건설은 안동 도청 신도시 코아루 프라임시티 2차 수분양자가 안동행복신협외 1인에 진 채무 299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0.01%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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