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포토] 삼성전자 프레스컨퍼런스 1000여명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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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부근 삼성전자 CE부문 대표(오른쪽)와 김현석 VD 총괄 사장이 프레스 컨퍼런스 직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박지은 기자)

[베를린=서울파이낸스 박지은기자] 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국제가전전시회 'IFA 2015'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소비자의 삶과 융화되는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에 대한 비전과 제품을 소개했다.

▲ 3일(현지시간) 삼성전자 프레스 컨퍼런스를 보기 위해 모여든 1000여명의 기자들(사진=박지은기자)

이날 행사에는 국내는 물론 외신 기자 1000여명이 모여들어 장관을 이뤘다. 삼성전자에서도 홍원표 글로벌 전략마케팅 실장(사장)과 엄영훈 구주총괄 부사장 등이 무대에 올랐고 윤부근 CE(소비가전) 대표와 김현석 VD총괄 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삼성전자는 IFA 2015 전시 건물 가운데 단독으로 부스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사진=박지은기자)

삼성전자는 집안 내 가전제품을 하나로 연동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와 사용자의 숙면을 돕는 '슬립센스', BMW와 폭스바겐과 협력해 개발한 다양한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 삼성전자는 향후 보다 넓어진 사물인터넷 생태계를 열어갈 방침이다.(사진=박지은기자)

    

▲ 삼성전자는 향후 보다 넓어진 사물인터넷 생태계를 열어갈 방침이다.(사진=박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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