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개장 전 주요공시
8월 28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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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호정기자] 27일 장 마감 이후 28일 개장 전까지 주요 공시.

◆ 유가증권시장

한농화성은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김성빈씨가 자사주 60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김성빈 씨의 한농화성 지분 비율은 0.04% 오른 2.11%가 됐다.

광명전기는 임원 조광식 씨가 자사주 30만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조광식 씨의 광명전기 지분 비율은 0.69% 오른 8.19%가 됐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7월 잠정실적에 대해 매출액이 4861억1700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9.6% 증가한 것으로 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25억1000만원으로 123.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25억4000만원으로 110.3% 증가했다.

인스코비는 임원 김진수 씨가 자사주 30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김진수 씨의 인스코비 지분 비율은 0.01% 오른 0.18%가 됐다.

현대상선은 계열사 임원 임병노 씨가 자사주 646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공시했다.

한솔케미칼은 최대주주가 조동혁 외 5인에서 KB자산운용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한솔케미칼 지분 비율은 15.13%다. 회사 측은 "KB자산운용의 장내매수 등에 따른 보유주식수 변동"이라며 "지분인수목적은 단순투자"라고 밝혔다.

한국콜마는 최대주주인 한국콜마홀딩스가 자사주 1만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한국콜마홀딩스의 한국콜마 지분 비율은 0.05% 오른 21.41%가 됐다.

◆ 코스닥시장

풍강은 오는 28일 배당락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배당락 기준가는 3530원이다.

승화프리텍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종결 결정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안정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매출 확대 및 수익성 강화를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이룰 계획"이라고 밝혔다.

엠에스오토텍은 해외 계열사 Myoungshin India Automotive Private가 국민은행에 진 채무 77억407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9.75% 규모다.

코아스템은 경영효율성 제고 및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김경숙 대표이사에서 김경숙, 장진태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우전앤한단은 해외 자회사 WOOJEON(H.K.)가 한국수출입은행에 진 채무 104억6232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3.65% 규모다.

아이엠은 종속회사 IM DIGITAL PHIL INC가 외환은행 마닐라지점에 진 채무 59억445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1.21% 규모다.

인프라웨어는 이미지로 변환된 전자문서를 제공하는 서버 및 이를 이용한 전자문서 제공방법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S&K폴리텍은 신성장동력 확보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알티전자 지분 100%를 160억4300만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 대비 34.86% 규모다.

파캔OPC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3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기준일은 오는 11월 13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12월 1일이다.

양지사는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6억8680만원으로 배당기준일은 지난 6월30일이다.

가희는 최대주주가 경세호 씨에서 제이알파트너스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가희 지분 비율은 19.35%다. 회사 측은 "경세호 씨 주식 양도로 인한 최대주주 변경으로 경영 참여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MBK를 공시번복에 따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위반제재금은 500만원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비아이이엠티를 공시불이행에 따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고 공시했다. 부과벌점은 18점이며 공시위반제재금은 3600만원이다.
 
네오피델리티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3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신주는 250만주며 신주 발행가액은 212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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