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IBK기업은행 [서울파이낸스 정초원기자] IBK기업은행은 12일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생활형편이 어려운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240명에게 장학금 4억1000만원을 전달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4737명에게 63억원의 장학금을, 1477명에게 57억원의 치료비 등을 후원했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초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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