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개장 전 주요공시
8월 12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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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소윤기자] 11일 장 마감 이후 12일 개장 전까지 주요 공시.

◆ 유가증권시장

현대에이치씨엔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이번 2분기 매출액이 7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줄은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5억원, 99억원으로 19.6%, 16.4% 감소했다.

더베이직하우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이번 2분기 매출액이 11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늘은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1억원, 118억원의 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현대리바트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이번 2분기 매출액이 17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줄은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5억원, 83억원으로 6.1%, 2.7% 감소했다.

한국공항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이번 2분기 매출액이 11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늘은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60.5%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0억원의 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CJ CGV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이번 2분기 매출액이 27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47% 늘은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6억원, 120억원으로 167.35%, 5만3255.5% 증가했다.

계룡건설산업은 엔에이치에프제4호공공임대개발전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와 1041억원 규모의 하남미사 A4BL 아파트 건설공사 17공구 공사를 수주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37% 규모다.

유니드는 경영권 확보 및 연결자회사 편입을 위해 홍콩계열사인 Keystone Investment HongKong(Holdings) Ltd.의 120만주를 30억원 규모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0.66% 규모다.

한솔테크닉스는 계열사인 한솔라이팅투자의 89만2175주를 135억3482만원 규모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63% 규모다. 회사 측은 "한솔라이팅와의 합병으로 전자부품 사업은 한솔테크닉스에서 집중하고 이번 사업과 무관한 기타 계열사 지분은 처분키로 했다"고 밝혔다.

◆ 코스닥시장

비아이이엠티는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 체결 지연공시로 한국거래소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됐다고 공시했다.

케이아이엔엑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이번 2분기 매출액이 1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 늘은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6억원, 10억원으로 3.1%, 37.5% 감소했다.

에버다임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이번 2분기 매출액이 8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늘은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25.7%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3억원으로 1232.7% 늘었다.

CJ E&M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이번 2분기 매출액이 29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늘은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78억원, 12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영풍정밀은 이번 2분기 매출액이 1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 줄은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9억원, 38억원으로 16.8%, 9% 감소했다. 

오리엔탈정공은 계열사인 오리엔탈마린텍이 산업은행 외 3개은행에게 진 채무 641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75.4% 규모다.

C&S자산관리는 계열사인 동부산골프앤리조트피에프브이가 보미종합건설에게 진 매추 54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3.67% 규모다.

CNH은 계열사인 씨앤에이치하스피탤러티가 산업은행에게 진 채무 300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2.2% 규모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최관호 대표이사 사임으로 양주일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또 네오위즈인터넷은 최대주주 변경으로 인해 주식회사 '벅스'로 상호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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