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셀렉트 30 뮤지컬 '명성황후'
삼성카드 셀렉트 30 뮤지컬 '명성황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삼성카드

[서울파이낸스 박윤호기자] 삼성카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삼성카드 셀렉트의 30번째 공연으로 뮤지컬 '명성황후'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뮤지컬 명성황후는 아시아 최초로 뮤지컬 본고장인 브로드웨이 및 웨스트엔드에 진출한 명품 창작 뮤지컬로 명성황후 역에는 김소현과 신영숙, 호위무사 홍계훈 역은 김준현, 박송권 등 스타급 배우가 캐스팅돼 명품 공연의 명성에 걸맞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우선 삼성카드로 공연 예매 시 동반자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는 1+1 혜택을 제공하며, 관람객 전원에게 미니 프로그램북을 증정해 공연의 이해를 도와줄 예정이다.

공연은 내달 △14일 오후 8시 △광복절 15일 오후 3·7시 총 3회차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진행되며, 예매는 오는 31일부터 삼성카드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1인당 2매까지(총 4매) 구매가 가능하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