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오션월드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
하나카드, '오션월드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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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나카드

[서울파이낸스 박윤호기자] 하나카드는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을 맞아 '오션월드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하나카드(구 외환·하나SK카드 포함)의 신용 및 체크·모바일카드로 결제시 오션월드를 1회 1만원(동반 4인까지 30% 할인)에 입장할 수 있다. 단, 해당 이벤트는 현장 결제에 한해 제공되고 신분증 지참이 필요하다.

모바일카드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하나 모바일카드로 결제할 경우 입장권 1만원 혜택은 물론 워터파크 필수품인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선착순 1000명)할 수 있다. 또한, 이달 7일과 14일, 21일 일요일에 하나 모바일카드로 결제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모비원(mobi 1) 비치볼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성수기 워터파크 이용고객을 위해 오는 10월4일까지 본인 포함 4인까지 오션월드 30% 현장할인 혜택을 횟수 제한 없이 받을 수 있는 이벤트는 물론 이달 중 비발디파크 리조트 객실을 무기명회원 가격에 1만원만 추가된 금액으로 최대 2박까지 특별가격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대명리조트 컨택센터를 통해 사전예약 후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하나카드 '오션월드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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