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證: 롯데케미칼·LG생명과학·디엔에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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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주 추천종목

▲롯데케미칼-저가 원재료 사용이 시작된 3월 이후부터 현재까지 실적 개선 추이가 유지되고 있어 2분기에도 실적 개선추세는 이어질 전망. 2015년 말 이후 본격적인 미국가스 수출에 따른 미국 가스 가격 상승 가능성 등으로 pure NCC 경쟁력 제고에 대한 기대감도 유효

▲LG생명과학-의약품 부문의 꾸준한 매출과 정밀화학의 실적 회복으로 3분기부터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 2015년 하반기부터 자체 개발 당뇨 치료제 제미글로를 통한 해외 진출 확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고, 2016년부터 혼합백신 매출 발생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BGF리테일-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842억원(+20.6% y-y)과 423억원(+276.4% y-y)이며, 통상 1분기가 편의점 업황 비수기 임에도 불구하고 큰폭의 어닝서프라이즈 달성. 향후에도 카테고리 확장을 통한 PB상품 비중확대 및 안정적인 출점 전략을 통해 호실적 지속 달성 전망

▲엔씨소프트-2015년 리니지1 등 기존게임의 ARPU증가와 하반기 길드워2 확장팩 등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3.0% 증가할 것으로 전망. 신작게임들의 모멘텀이 가시화되는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주목해야 한다는 판단.

▲삼성전자-비수기에도 불구하고 1분기 호실적 달성. 2분기에는 스마트폰 실적 증가 및 시스템 반도체 실적 회복으로 영업이익 7조1000억원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특히, 반도체 부문은 시스템 반도체 회복 및 3D NAND 48단 추진으로 경쟁사 대비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

▲메디톡스-2015년 2분기 오송공장 준공에 이어 3분기 오송공장 이노톡스 임상 시료 생산 계획. 또 올해 하반기 앨러간 사가 동사의 차세대 보툴리늄 독소인 이노톡스에 대해 글로벌 임상 3상시험을 시작해 2018년에는 글로벌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LG생활건강-화장품 부문의 호조가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며, 생활용품 및 음료부문 모두 외형과 수익성의 개선 기대. LG생활건강의 면세점 채널 성장률은 향후 3년간 평균 52% 성장하면서 이익 개선 견인할 전망.

▲하나금융지주-현 주가는 2015년 기준 PBR 0.39배로 금융위기 당시보다 낮아 추가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 하나금융지주의 1분기 예상 지배주주순익은 3158억원(519.9% q-q, 65.2% y-y)으로 컨센서스 2924억원을 8.8% 상회 예상(당사 리서치센터 전망)

▲영원무역-영원무역의 1분기 실적은 전년도 높은 실적베이스 부담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성장세 전망. 하반기로 갈수로 기고부담이 줄어들면서 Top-line 성장률이 높아질 전망. 올해초 지분 추가 취득한 Scott이 연결 실적으로 들어오게 되면서 중장기 성장성 유효

▲SK이노베이션-국제유가가 3월 중순이후 강보합으로 전환되었고 Gasoline수익성 상승으로 정제마진 확대. 1분기 실적은 화학사업은 영업이익이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석유사업 영업이익이 직전분기(-5859억원)대비 흑자전환이 예상돼 양호한 실전 개선 전망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 중소형주 추천종목

▲엠케이트렌드-중국법인 매출 호조와 국내법인 수익성 개선으로 1분기 실적은 매출액 651억4000만원(+4.1%, y-y), 영업이익 13억8000만원(+168.1%, y-y)으로 호실적 달성. 중국 NBA 매장 확대 속도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며, 2분기 현재 국내법인의 4개 브랜드 매출액이 모두 성장세로 돌아서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

▲CJ프레시웨이-규모의 경제 효과와 그룹사 시너지를 바탕으로 올해 외식 부문 매출은 9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 키즈 및 실버 시장에서의 인지도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어 긍정적

▲MDS테크-자동차 전장부품 국산화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 현대차 그룹외 1, 2차 협력업체로의 매출 확대 추세에 있어 지속적 성장 기대. 자회사 유니맥스의 매출성장과 더불어 MDS테크 소프트웨어 매출 증가로 국방항공 부문의 본격적인 성장도 전망됨

▲디엔에프-DRAM 미세공정 전환 지속과 NAND Flash 구조 변화에 힘입어 이익 성장 모멘텀 강화될 전망. 미세화 진행에 따른 전방수요 증가는 물론 고객사 다변화, 대전공장 증설 등으로 중장기 외형성장 동력 확보도 긍정적

▲모두투어-올해 볼륨 성장과 종속회사 이익정상화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며, 연결 영업이익 279억원(+67.9% y-y) 예상(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하반기 최소 2개 호텔(해외, 국내)이 추가될 예정이며, 모두투어리츠 상장 및 시내면세점 참여 가능성 등 신성장동력에 대한 기대감 유효

▲OCI머티리얼즈-동사는 반도체와 LCD 패널 공정에 사용되는 Gas인 NF3 제조업체. 삼성전자 반도체의 가동률 상승과 중국 LCD 패널의 Capa 증설 영향으로 NF3 가격 상승 지속 예상. 2분기부터 SiH4도 판매 본격화 될 전망. 2015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31억원(+43.2% yy)과 859억원(+225.5% y-y)에 달할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오스템임플란트-상반기 국내 매출은 신제품 출시에 따른 판가 상승, 하반기 보험적용 연령확대에 따른 선주문 등으로 상승 추세. 중국 시장에서는 신제품 기대에 따른 계약 지연, 판가조정, 재고조정 등으로 2014년 매출 성장 둔화되었으나, 2015년은 신제품 출시 및 재고조정완료 등으로 인해 성장 재개될 전망

▲청담러닝-CMS의 성장세와 영어 사업부의 턴어라운드로 매출 증가세가 예상되며, 지난해 광고선전비 등 1회성 비용에 따른 기저효과 및 이익률이 높은 CMS사업부의 매출 증가로 이익 측면에서도 개선이 예상. 또 올해에도 30%가 넘는 배당성향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 배당 매력도 높다는 판단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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