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CJ프레시웨이·원익QnC·KB금융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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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추천종목

▲CJ프레시웨이 - 전방산업인 외식시장의 꾸준한 성장세와 구조적 시장변화로 기업형 식자재 업체의 장기 성장 모멘텀 확고. 2013~2014년 내실화 작업을 통해 선 투자비용은 일단락 되고, 올해 본격적인 이익 턴어라운드 예상.

▲원익QnC - 주요고객의 증설 수혜, 세라믹부품과 세정부문의 신규품목 확대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원익IPS(지분율 5.5%) 등 지분법대상 관계기업 실적 개선으로 영업외 수지도 꾸준한 증가 전망.

◇ 기존추천종목

▲KB금융 - 1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6050억원으로 기대치 크게 상회. 보통주 자본비율이 13.81%로 타 금융지주 대비 압도적으로 높아 추가 M&A, 통한 경쟁력 강화 기대.

▲서린바이오 - 바이오 의약품 성장 수혜로 시약 부문 매출액 연평균 20.8% 증가 예상. 분자진단, 피부미용 등 신사업 진출 기대감. 배당 매력 증가로 주가 리레이팅 증가.

▲NICE평가정보 - 인터넷은행, P2P 업체의 성장으로 신용정보 업체의 신성장 동력 확보. 국내 핀테크 시장 개화시 개인신용대출(31조원 규모) 시장 침투 가능.

▲LG생활건강 - 화장품 사업부의 급격한 성장과 함께 생활용품, 음료 부문까지 전방위적 실적 개선세 지속 전망. 생활용품, 음료 부문의 턴어라운드로 동종 업체들 대비 받았던 밸류에이션 할인 해소 전망.

▲AK홀딩스 - 유가하락으로 인한 항공부문 호조로 1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45.2% 상회하는 호실적 발표. 고르게 분산된 사업부문, 유통부문의 고성장, 제주항공의 설비증가 효과로 실적 개선세 유지 전망.

▲한국사이버결제 - 모회사 NHN엔터테인먼트의 투자자금 1500억원을 기반으로 프로모션을 통한 가입자 수 확보 기대. 온라인 VAN(45% 시장점유율)과 오프라인 VAN(20만 가맹점 보유)의 시너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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