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윤호기자] 아주저축은행은 '고객이 행복한 사칙연산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필요한 것은 더하고(+), 불편함을 빼며(-), 편리함을 배(x)로 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고객이 필요한 것은 더해드린다는 일환으로 적금 최대 5.0%, 예금 최대 2.2%의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아주 플러스 예·적금'을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방카슈랑스를 보유 중이거나 아주저축은행 KB카드를 사용 중인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상품 가입자에게 도서문화상품권 3% 할인 서비스 및 하루만 맡겨도 1.85%의 금리를 제공 등의 혜택이 있다.
아주 플러스 예·적금은 아주저축은행 각 영업점(서울지역 서초, 삼성, 문래, 수유 및 수원, 청주)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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