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파사트 리프레시 캠페인 실시
폭스바겐, 파사트 리프레시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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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파사트 (사진 = 폭스바겐코리아)

[서울파이낸스 송윤주기자] 폭스바겐은 파사트를 대상으로 순정 부품으로 차량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는 리프레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캠페인 대상은 파사트 2.0 TDI를 비롯해, 다운사이징 엔진이 탑재된 '파사트 1.8 TSI', 스포츠 패키지가 장착돼 역동성이 더해진 '파사트 1.8 TSI 스포츠' 등 파사트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비스 기간 중 사전 예약 후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타이밍 벨트, 트랜스미션 오일,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보험수리 제외).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매월 다른 차종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진행되는 '리프레시 캠페인'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폭스바겐의 중장기 성장책 중 하나"라며 "4월의 파사트 리프레시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서비스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고 관리해 오랜 기간 동안 정통 프리미엄 세단의 가치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파사트 리프레시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예약관련 문의는 전국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 센터와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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