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한국카본·디티앤씨·SK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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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추천종목

▲한국카본 - 글로벌 1위 보냉재 업체로 LNG선의 핵심부품인 단열판넬과 글래스페이퍼 생산. 올해 보냉재 수주잔고 3300억원으로 사상 최대. 내년까지 분기별 실적 서프라이즈가 지속되며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전망.

▲디티앤씨 - 시험인증서비스 전문기업. 올해 4월 기간산업인증센터 가동으로 방산, 항공 등 신규 성장모멘텀 강화. 엔지니어링 컨설팅업 특성상 30% 이상의 영업이익률 지속 전망.

◇ 기존 추천종목

▲삼성전자 - '갤럭시S6'의 양호한 판매는 비메모리 반도체(Sys.LSI) 사업부와 자회사 삼성디스플레이의 실적 호조로 이어져 선순환 국면 진입 예상. 스마트폰 실적 안정화로 IT모바일(IM) 사업부 밸류에이션 할인 폭 축소 전망.

▲현대글로비스 - 대주주 지분 매각으로 일감 몰아주기법에 해당안됨. 공격적인 사업확장 기반 마련. 해운업 고성장 전망. 현대차그룹과의 시너지 확대 가능. 자동차 유통·판매 및 상사업 진출 가능 긍정적.

▲현대제철 - 중국 내수 철강재가격 1월 급락과 2월 봡세 이후 3월 반등 기대. 중국 경기부양 기대감과 함께 계절적 성수기가 도래하고 1월 제품가격이 급락한 탓에 수익성이 악화된 중국 철강업체들이 제품가격 인상을 시도할 것으로 판단.

▲SK - 순자산가치(NAV) 대비 50% 수준에서 거래. 유가반등 시 SK이노베이션 수혜, 이로 인한 SK 투심 개선. 계열사 CEO 대거 교체, 회장 출소 시 정체된 사업구조 개편 전망.

▲강원랜드 - 올해 예상 주가밴드, 시가배당률 고려 시 3만4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상승 예상. 배당성향 70%로 상향 가정 시 주가 5만원 돌파 가능. 복합리조트 등 신사업 발표 땐 기업가치 추가상승.

▲이마트 - 영업규제 영향 상반기 마무리로 기존점 매출 하락세 안정화. 온라인몰 적자 축소와 트레이더스 성장세 지속 등 신사업부문 실적 개선. 자회사 신세계조선호텔(지분율 98.8%)의 면세사업 확장 기대감.

▲현대건설 - 올해부터 플랜트 수익성 회복 시작되면서 실적개선 견인. 지역별, 공종별로 다변화된 수주 경쟁력에 힘입어 안정적 수주 기대. 올해 주가수익비율(PER) 8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도 저평가 상태.

▲LG이노텍 - LG전자'G4' 출시 효과에 따른 상승 사이클 예상. 차량 전장 부품 본격 성장 궤도 진입. LED 부문은 고객 및 제품 믹스 개선 지속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두산인프라코어- 유럽 굴삭기 시장 회복, 신형 G2엔진 생산량 증가로 올해 영업이익 성장 기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자회사 밥캣 기업공개(IPO) 계획중. 지분매각 대금, 영업현금흐름 통해 순차입금은 5조원(2014년 말)에서 3조5000억원(2016년 말)으로 축소 가능.

▲넥센타이어 -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원재료 투입단가 하락. 완성차 공급분 비중 확대, 창녕공장 생산증가에 따른 공장 이익률 상승으로 인해 4분기 실적 호조 및 향후 이익 개선 전망. 미국, 중국산 타이어 관세 부과에 따른 북미 매출 증가와 이익 상승 전망.

▲CJ E&M - '미생', '삼시세끼' 등 콘텐츠 경쟁력 강화로 방송광고 매출, VDO 매출 성장. 과거 적자 주요인이었던 공연사업 축소 및 중단. 신규 디지털광고 및 해외 제작(드라마, 영화) 증가로 신규 성장성 기대.

▲키이스트 - 메니지먼트, 콘텐츠 제작, 유통 등 엔터 사업의 수직 계열화. 김수현 등 한류 스타를 배출한 노하우와 2대주주인 소후닷컴과의 시너지 바탕으로 해외시장 공략 주목.

▲하나마이크론 - 내년 DDR4 효과 극대화 전망. 주력 고객사 모바일 D램 후공정 물량 점유율 1위로, 올해 모바일 D램(LPDDR4) 채용 본격화에 대한 수혜 집중. HT 마이크론(브라질 현지 관계사)이 본격적으로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

▲유아이엘 - 올해 영업이익 28.2% 성장하며 안정적인 고성장으로 타업체화 실적 차별화.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메탈 부품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

▲코오롱글로벌 - 자산매각을 통한 차입금 상환으로 재무구조 개선. 수입차 시장 성장에 따라 BMW 판매 호조. 올해 부채비율 300% 초반, 이자보상배율 1.1 예상.

▲아나패스 - 초고화질(UHD) TV 시장 확대에 따른 타이밍컨트롤러(T-con) 매출 확대 전망. 관계회사 GCT 세미컨덕터 지분법 손실 축소 기대.

▲제주반도체 - 글로벌 M2M 업체에 MCP를 공급해 올해 M2M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72% 증가한 150억원 전망. 약 200억원 규모의 바이오매스 EPC도 올해 매출로 인식될 것으로 기대. 올해 영업이익은 약 67억원으로 흑자전환 전망.

▲현대통신 - 풍부한 신규 수주를 바탕으로 내년까지 안정적 실적 전망. 올해도 우호적 정부 정책 등으로 민간건설 및 분양시장 호조가 지속될 것.

◇ 제외종목

▲사조씨푸드
▲캐스텍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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