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이 37층짜리의 복합 상업시설로 대건축된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지난 11일 르네상스호텔 재건축을 위한 세부개발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5일 밝혔다.
재건축계획안에 따르면 대지면적 1만8천여 제곱미터에 1백59미터짜리 37층 건물 두 동을 신축, 업무시설과 호텔, 컨벤션 등 복합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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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이 37층짜리의 복합 상업시설로 대건축된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지난 11일 르네상스호텔 재건축을 위한 세부개발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5일 밝혔다.
재건축계획안에 따르면 대지면적 1만8천여 제곱미터에 1백59미터짜리 37층 건물 두 동을 신축, 업무시설과 호텔, 컨벤션 등 복합시설이 들어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