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흥국화재,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흥국화재

[서울파이낸스 김희정기자] 흥국화재가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지원을 돕기 위해 지난 12일 서부새일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무협약을 통해 흥국화재는 서부새일센터와 연계해 경력단절 여성에게 일과 가사를 함께할 수 있는 재택근무 형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서부새일센터는 이달 3월부터 장기손해사정 정보입력 업무를 진행할 경력단절 여성을 모집하고 흥국화재는 직무교육을 지원한다.

모집기간은 이달 19일까지며 서부새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인원은 직무교육을 거쳐 5월부터 흥국화재 장기손해사정 업무를 재택근무형태로 시작한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