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9일부터 7백55억원 규모 압류재산 8백70건 공매
캠코, 9일부터 7백55억원 규모 압류재산 8백70건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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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9일부터 사흘동안 전국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870여건, 755억 원 규모의 물건을 공매한다.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한 이번 공매는 인터넷 공매사이트인 온비드를 통해 진행된다. 특히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410건 포함돼 있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금액의 10%를 보증금으로 미리 준비해야 하며, 개찰 결과는 12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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