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개장 전 주요공시
2월 13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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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소윤기자] 2월12일 장 마감 이후 13일 개장 전까지 주요 공시.

◆ 유가증권시장

한국거래소는 남광토건이 최근 '자본잠식 50%이상 또는 매출액 50억원 미만 사실발생' 공시에서 현재 자본금 전액잠식 사실을 공시했다며 투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공시했다. 거래소 측은 "남광토건 발행 주권은 현재 감자에 따른 주권제출로 인해 매매거래정지 중이나, 상기의 사유로 인해 매매거래정지가 계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GS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2조88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늘은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29억원의 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622억원의 손실을 기록해 적자 폭이 1113.4% 확대됐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1조15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줄은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99억원, 19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13조8461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줄은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223억원, 379억원을 기록해 74.4%, 83.4% 손실 폭이 줄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2조9502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줄은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29억원으로 758%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718억원의 손실을 기록해 378% 손실폭이 확대됐다.

BGF리테일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87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늘은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02억원, 230억원으로 36.3%, 22.3% 증가했다.

케이티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11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88% 늘은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억8600만원의 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300만원으로 40.68% 증가했다.

한독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874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6% 늘은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2억4500만원으로 10.6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2억3300만원의 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현대에이치씨엔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764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줄은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0억6800만원, 82억3200만원으로 11.1%, 26.9% 감소했다.

대한해운은 GS동해전력과 623억원 규모듸 발전용 유연탄 장기 운송 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11.65% 규모다.

경남기업은 원주기업도시가 원주제이차, 한국투자증권(원주시티제삼차로 양도)에게 진 채무 263억원을 보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2.6% 규모다.

한국금융지주는 계열사인 한국투자캐피탈과 관련한 운영자금차입금인 1000억원에 대해 보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75% 규모다.

넥솔론은 최대주주가 이우정 외 9인(지분율 0.93%)에서 한국산업은행(지분율 39.15%)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 2월5일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따라 제3자배정 유상증자(출자전환)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BGF리테일은 보통주 1주당 6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8%로, 배당금총액은 147억원이다.

오리온은 보통주 1주당 60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6%로 배당금총액은 315억원이다.

현대그린푸드는 보통주 1주당 6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3%로 배당금총액은 52억원이다.

GS는 보통주 1주당 12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9%로 배당금총액은 113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보통주 1주당 6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4%로 배당금총액은 473억8378만원이다.

태경산업은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5%로, 배당금총액은 43억8431만원이다.

한독은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8%로, 배당금총액은 18억8911만원이다.

현대에이치씨엔은 보통주 1주당 4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9%로, 배당금총액은 43억1372만원이다.

백산은 보통주 1주당 6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33%로, 배당금총액은 14억5200만원이다.

LS는 보통주 1주당 12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총액은 347억원 규모다.

◆ 코스닥시장

메디아나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105억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늘은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8억3600만원, 14억4200만원으로 34.3%, 23.9% 증가했다.

엠케이전자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938억6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줄은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1억8400만원으로 149.2%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15억3400만원으로 45.4% 감소했다.

옵티시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48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3% 늘은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억6100만원, 9억1000만원으로 56.7%, 232% 증가했다.

이스트소프트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115억1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4% 늘은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억63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억4800만원의 손실을 기록해 손실 폭이 79.7% 줄었다.

빅솔론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204억7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 늘은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0억3500만원, 31억100만원으로 85.8%, 2.8% 증가했다.

유니테스트는 SK하이닉스와 27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6.6% 규모다.

삼목에스폼은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34%로, 배당금총액은 9억8000만원이다.

와이지-원은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6%로, 배당금총액은 36억8304만원이다.

신화콘텍은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0.9%로, 배당금총액은 1억784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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