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정초원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8일 신규직원 141명이 충북 청주시 가덕면 노동리 매실작목반을 찾아 매실나무 퇴비주기, 가지치기 등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황관순 인재개발원장은 "앞으로도 신규직원들이 농촌 현장을 이해하고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일손돕기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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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정초원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8일 신규직원 141명이 충북 청주시 가덕면 노동리 매실작목반을 찾아 매실나무 퇴비주기, 가지치기 등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황관순 인재개발원장은 "앞으로도 신규직원들이 농촌 현장을 이해하고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일손돕기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