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가온미디어·일진홀딩스·네패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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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추천종목
 
▲가온미디어 - 국내 IPTV 가입자 증가 및 중남미 디지털TV 전환, 유료방송 가입자 증가 수혜 전망. 국내외 대형 방송 사업자 확보를 위한 실적 호조 예상.

◇ 기존추천종목
 
▲일진홀딩스 - 일진전기, 일진다이아, 알피니언 등 주요 자회사 실적 호조로 4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 기록 전망.

▲다음카카오 - 카카오의 모바일 트래픽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과 다음의 포털 서비스와의 본격적인 시너지 기대감 유효. 카카오페이, 뱅크월렛 등 장기 성장동력의 기축이 될 결제기반 서비스 활성화 전략 본격적 가동.

▲다우기술 - 키움증권 대주주로서 인터넷 전문은행 진출을 계획 및 향후 핀테크 산업에서의 신성장 동력 확보 기대. 정부의 핀테크 산업(금융+IT기술 융합) 육성 방침으로 연초 이후 관련주들의 주가 동반 호조.

▲에프엔씨엔터 - 올해 아티스트 라인업 확대, 중화권 진출로 매출 성장 전망. 드라마 제작, 아카데미 설립 등 신규 사업 영역 확장으로 매출 다변화 기대.

▲네패스 - 삼성전자 비메모리 가동률 회복에 따른 후공정 범핑 수요 증가 예상. 중국 AP 업체 고객 확보, 중국 JV 후공정 라인의 매출 성장 기대.

▲LG화학 - 유가 하락에 따른 일회성 손실 가능성 제한적. 상반기 저가 원료 투입으로 석유화학 부문 실적 개선 기대.

▲AK홀딩스 - 국제유가 급락으로 자회사 제주항공의 실적개선 기대감 유효. 신규 노선 취향 효과 및 저비용 항공 이용객수 성장세로 대형 항공사 대비 상대적 성장성 보유.

▲NICE평가정보 - 개인신용 관리에 대한 관심과 기업 거래간 신용평가 수요 증가 전망. 향후 인터넷은행 등 핀테크 시장 성장시 신용평가 신규 고객 창출 기대.

▲바이오랜드 - 전방산업인 화장품 시장의 호황으로 꾸준한 성장세 기대. SK그룹으로 편입 이후 그룹의 중국 네트워크를 통한 중국향(向) 매출 비중 확대 가능.

▲호텔신라 -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598억원으로 사상 최대치 기록. 창이공항 2월말 그랜드 오픈 이후 실적 정상화 예상. 2~3분기 사이 손익분기점 도달 기대.

▲오킨스전자 - 반도체 업황 호조, 소켓 다양화 및 미세화 수혜로 번인(Burn-in) 소켓 고성장 전망. 신규 사업 기대감과 동종 업체 대비 저평가 매력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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