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태희기자] 뉴욕 화장품 브랜드 키엘은 한정판 '울트라 러브 리미티드 에디션' 3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은 2006년 출시된 '울트라 훼이셜 크림'에 아이들이 디자인한 그림을 모티브로 용기를 제작했다.
울트라 러브 리미티드 에디션은 현재 전국 50개 백화점 키엘 매장과 4개 키엘 부티크 그리고 키엘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와 모바일 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다.
한편, 키엘은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비영리 단체인 '푸르메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며 기부금은 어린이 재활 병원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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