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인생예찬 명품 실버플랜' 출시
'AIG인생예찬 명품 실버플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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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층을 위해 보장을 강화한 AIG 인생예찬 명품 실버플랜  © 서울파이낸스

AIG손해보험은 노년층이 빈번하게 겪는 상해, 질병, 치매까지 폭넓게, 그리고 각 보장내역을 한층 강화하여 깊이있게 보장하는 신상품 ‘AIG인생예찬 명품 실버플랜’을 출시했다.
 
노년층의 건강과 삶을 위협하는 골절 및 상해든, 질병으로 아프든, 치매까지 보장하여 노년의 삶을 풍족하게, 활기찬 인생을 살 수 있게 계획된 노후 대비 상품인 'AIG 인생예찬 명품 실버플랜'은 상해, 치매보장 뿐만 아니라 질병입원비까지 보장이 강화되었으며 별도의 건강검진 없이 전화 한 통화로 간단히 가입(080-5060-504)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루 640원(일반형)의 저렴한 보험료로 골절 사고를 집중 보장하고 화상, 장기, 뇌 손상에서부터 그 외의 기타 상해사고로 인한 입원비, 사망보험금 5,000만원, 게다가 장제비 500만원까지 별도로 보장해준다. 부부가 함께 가입하면 10%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마음 편안히 건강한 노후를 누리기 위해 준비하는 실버세대와 연세 드신 부모님을 위한 필수 보험이다.
 
이 상품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치매간병비 특약. 이 특약에 추가 가입하면 책임개시일 이후 기질성 치매로 진단확정되고 180일 이상 그 증세가 계속 되었을 경우, 2,000만원을 치매진단금으로 보장 받을 수 있다.
 
월 910원의 보험료만 추가로 납입하면 골절 수술시 수술비 1백만원 지급, 재활보조비용 (휠체어 출입을 용이하게 하는 등의 주택개조 또는 개호기기)을 최고 3,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최고 1,000만원을 보장하는 일상생활 배상책임금은 1인의 보험료로 동거하는 배우자까지 법률적인 배상책임을 보장하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이다.
 
마지막으로 노인들이 가장 걱정하는 질병까지 보장되는 것은 가장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질병입원비 특약에 추가 가입하면 소소한 질병이든, 가계 부담이 되는 큰 질병이든, 질병으로 입원하면 첫날부터 2만원(일반형)/3만원(고급형) 씩 6개월까지 보장해주어, 노인질환 대비를 할 수 있다.

김주형기자toadk@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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