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생명은 19일부터 암 확정 진단을 받을 때 최고 8천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무) PCA 플러스 웰빙암 토털케어보험Ⅱ'를 시판했다.
이 상품은 특약을 통해 뇌출혈이나 급성 심근경색증 확정 진단을 받으면 최고 2천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질병이나 재해로 수술받을 때는 수술 1회당 최고 300만원을 보장하고 5년 마다 최고 100만원의 건강관리자금을 지급한다.
김주형기자toadk@seoul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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