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태희기자] 화장품 브랜드 랑콤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인기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페어리 북'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제품은 파우치형태로 제작돼 휴대하기 쉽도록 제작됐다. 정품 크기와 같은 아이섀도 3종과 미니 사이즈의 마스카라·아이라이너·블러셔 2종·립스틱으로 구성됐다.
랑콤은 페어리 북을 12일 부터 전국 매장을 통해 400개 한정 판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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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태희기자] 화장품 브랜드 랑콤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인기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페어리 북'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제품은 파우치형태로 제작돼 휴대하기 쉽도록 제작됐다. 정품 크기와 같은 아이섀도 3종과 미니 사이즈의 마스카라·아이라이너·블러셔 2종·립스틱으로 구성됐다.
랑콤은 페어리 북을 12일 부터 전국 매장을 통해 400개 한정 판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