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코웨이·한미반도체·유진테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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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1% 늘어난 5223억원, 영업이익은 20.4% 증가한 956억원 예상. 국내 렌탈 사업이 견조하고 해외 성과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

▲한미반도체 - 중국 로컬 스마트폰 업체의 성장에 따른 중국발 비메모리 후공정 장비 수주 증가. UHD TV 시장 확대 등 디스플레이 고화질화에 따른 디스플레이용 비메모리 칩 수요 증가 수혜.

▲유진테크 -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48.3% 늘어난 1577억원, 영업이익은 45.6% 확대된 446억원 예상.

▲유니테스트 - 반도체(DDR4) 검사장비 호황 국면 진입에 따른 수혜 예상. 2014년 영업이익 흑자전환은 물론 2015년 90% 성장 기대. 설적 턴어라운드에 따른 주가 재평가 주목.

▲LG디스플레이 - 3분기 영업익 4740억원으로 컨센서스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4분기 대형 LCD TV 패널 판매 호조 지속 및 애플에 대한 스마트폰, 태블릿 PC 패널 판매 본격화 전망.

▲스페코 - 풍력사업 부문 턴어라운드가 시작되고 아스팔트 믹싱플랜트의 경조한 성장 전망. 삼익악기 지분가치 미반영, 순자산가치(NAV) 대비 40% 할인 거래되며 밸류에이션 매력도 확보.

▲현대위아 - 중국 공장의 생산설비 증가, 2015년 터보차져 양산 시작으로 안정적인 성장세 지속될 전망. 최근 주가 하락으로 자동차 부품업체들 가운데 상대적으로 높았던 밸류에이션 부담 역시 완화.

▲삼성SDI - 2015년 BMW에 이어 폭스바겐에도 배터리 공급을 개시하며 자동차용 배터리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 예상. 현 주가 역시 2015년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0.75배로 추가 하락 가능성 제한적.

▲케이씨텍 - 텅스텐 CMP 등 반도체 신제품 공급과 디스플레이 장비 회복으로 2015년 영업이익 18% 증가 예상. 순현금 840억원, 티씨케이 등 자회사 지분가치 제외시 2015년 영업 순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4.9배로 저평가.

▲롯데하이마트 - 4분기 이후 성장률 회복 예상으로 오는 2015년 상반기까지 안정적인 실적 흐름 이어갈 전망. 전년 동기 반영된 인건비와 감가상각비 안정화로 매출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 반영 예상.

▲CJ대한통운 - 4분기 영업이익 562억원으로 연중 최대 성수기 효과 기대. 우체국의 토요 배송 중단에 따른 수혜 전망. 싱가포르 NOL의 APL 로지스틱스(Logistics)와의 해외 인수합병(M&A) 모멘텀도 유효.

▲LG이노텍 - 애플 관련 매출 규모가 올해 처음으로 2조원을 넘기며 꾸준한 외형 성장을 지속할 전망. LED 부문의 수익성 개선, 자동차 부품 사업 성장성도 유효.

▲현대차 - 4분기부터 원화약세 효과 및 국내공장 가동률 증가를 통한 실적 개선 가능 전망. 최근 과도한 주가 하락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매력과 주주 친화정책 확대에 따른 모멘텀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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