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윤호기자] 하나SK카드는 해외여행 준비에서부터 마무리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시작부터 끝까지, 스마트 여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내달 15일까지 1개월간 하나SK카드로 해당 업종에서 결제한 누적 사용 금액에 따라 40만원 이상이면 2만원, 60만원 이상 3만원, 100만원 이상 결제 시 5만원이 월 청구금액에서 자동 차감된다.
또 10만원이상 결제 시에는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응모는 하나SK카드 홈페이지와 모비박스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11월27일까지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하나SK카드로 500달러 이상 구매 후 안내데스크에서 영수증을 제시하면 신라면세점 1만원 선불카드를 받을 수 있으며 해외이용금액에 대해 12월 말까지 3개월 무이자할부 전환 신청도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해외 현지에서 하나SK카드를 사용하고, 귀국한 이후 하나SK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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