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삼성물산·쎌바이오텍·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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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추천종목
 
▲삼성물산 - 건설 및 상사 실적 호조 예상으로 양호한 3분기 실적 전망. 수주잔고, 브랜드 가치 1위 업체로 2015년 수도권 재건축, 재개발 본격화에 따른 수혜 기대. 
 
◇ 제외종목
 
▲한국금융지주 - 수익률 19.9%, 상대수익 21,9%포인트로 수익 실현. 
 
◇ 기존추천종목
 
▲쎌바이오텍 -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연평균 18.5% 성장하고 올해 듀오락 매출도 52% 증가할 것으로 예상.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4%, 36% 증가 전망. 
 
▲코웨이 -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1% 늘어난 5223억원, 영업이익은 20.4% 증가한 956억원 예상. 국내 렌탈 사업이 견조하고 해외 성과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
 
▲한미반도체 - 중국 로컬 스마트폰 업체의 성장에 따른 중국발 비메모리 후공정 장비 수주 증가. UHD TV 시장 확대 등 디스플레이 고화질화에 따른 디스플레이용 비메모리 칩 수요 증가 수혜. 
 
▲유진테크 -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48.3% 늘어난 1577억원, 영업이익은 45.6% 확대된 446억원 예상. 
 
▲에스엠 - 세월호 참사로 연기됐던 아티스트들의 활동 재개로 상반기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 예상. 슈퍼주니어, 샤이니의 활동 재개, 엑소(EXO)의 정규 앨범 발매로 매출 확대 전망.
 
▲로만손 - 사업포트폴리오의 주축이 되는 핸드백과 주얼리 사업의 꾸준한 외형 성장 지속. 온라인에 이어 북경, 상해 본토 면세점 진출로 중국 매출 가시화.
 
▲호텔신라 - 3분기 중국인 입국자 성수기로 인한 실적 개선 전망. 싱가포르 창이공항 면세점 신규 출점 임박 및 내국인 면세한도 상향 효과 기대. 
 
▲롯데쇼핑 - 백화점 부문 신규 출점과 해외 마트 부문의 비효율 매장 정리로 점진적 수익성 개선 가능. 2015년 추정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9.5배로 경쟁사 대비 저평가된 밸류에이션 매력. 
 
▲아프리카TV - 일본 아프리카TV 결제 시스템 도입, 2015년 정식 서비스 오픈 예상. 오는 2016년가지 연평균 영업이익 증가율 64.7% 전망, 성장 모멘텀에 주목.
 
▲SK하이닉스 - 윈도우XP 교체 수요 및 아이폰6, 아이폰6+ 출시 효과로 메모리 수요 호조 지속.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3.2% 증가한 4조8000억원, 2015년은 9.5% 확대된 5조3000억원 성장 전망. 
 
▲보령제약 - 국내 최초 고혈압 신약 카나브의 멕시코 발매. 내년부터 완제품 수출 수익에 반영. 2015년에는 멕시코 이외 브라질 등 남미지역으로 제품 허가 확대되며 외형 성장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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