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NAVER·대한항공·POSCO 외
현대證: NAVER·대한항공·POSCO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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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 NAVER - 동사의 핵심 사업인 글로벌 메신저 LINE의 올해 가입자 6억명 돌파 전망, 아시아 외 중남미 국가에서도 가입자 증가 및 매출 증가 추세. 라인의 주 수익원인 게임, 스티커, 광고 모두 실적 상승 예상, 카카오와 비교, 저평가 상태에 따른 벨류에이션 부담 감소도 긍정적.

▲ 대한항공 - 항공기 수급과 화물기 수급이 향후 개선되면서 요율 개선이 예상되고 유가와 환율 안정으로 이익 안정성 개선 전망.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항공우주 사업 부문의 연간 두자리수 성장에 따른 가치 부각으로 성장성 부각 예상됨.

▲ POSCO - 2분기 실적개선으로 하반기 실적 안정적 성장 예상, 3분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원료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됨. 9월 성수기 진입으로 하반기 철강 가격 협상력 강화 전망, 자회사 구조조정으로 하반기 실적 상향 기대.

▲ 삼성SDI - 2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3분기 실적과 BMWi3 판매 본격화로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전망됨. PDP사업 중단과 제일모직으로 부터 양수한 전자재료, 케미칼 사업부의 실적 반영으로 실적개선 모멘텀 기대.

▲ SK - 자회사 관련 일회성 손실 소멸과 SK텔레콤 중심의 이익 개선 가시화에 따른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 에너지관련 자회사들의 악재 선반영과 실적 바닥 통과 한것으로 판단, 배당 및 주주가치 증대 효과로 하반기 턴어라운드 기대됨.

▲ KCC - 2분기 건자재부문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46% 급등하며 이익모멘텀 증명, 원자재가격 하락에 따른 이익의 질적 개선도 긍정적. 하반기 건자재 부문 양호한 실적 전망 예상과 자동차, 조선등의 전방산업 업황 개선시 추가적인 이익 개선 전망됨.

▲ 빙그레 -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2분기 실적 기록, 양호한 외형성장과 가격인상효과에 따른 실적 성장 견인. 수익성 좋은 아이스크림 매출 증가에 따른 3분기 실적 개선도 이어질 전망, 내수실적 회복으로 수익성 추가 개선도 기대됨.

▲ 한전KPS - 발전설비용량 증가와 정비물량 증가로 장기 성장이 가능하고 해외성장 잠재력도 높은 상황이며 상반기 대비 하반기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최근 정부의 배당강화 정책으로 배당성향이 과거 최고치인 70%까지 상향될 수 있음.

▲ KT - 최근 급감하고 있는 설비투자와 대규모 명예퇴직 등을 고려할 때 이동전화 매출, 감가상각비, 인건비 등에서 개선효과를 통한 실적 개선이 기대됨. 부동산, 구리선 가치를 고려한 실질 자산 가치대비 현 주가는 현저히 저평가 상태.

▲ 삼성전자 - 태블릿PC의 경우 전년대비 큰 폭의 출하 성장 및 스마트폰도 전체적으로 안정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 메모리 사업부의 실적호조 지속과 함께 배당성향 증가, 자사주 매입 가능성 등 주주친화정책 긍정적.

▲ 신규종목 NAVER, 제외종목 삼성증권(탄력둔화, -4%)

◇현대 able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 쏠리드 - 북미 지역 분산안테나시스템(DAS) 시장의 가파른 성장으로 쏠리드의 매출 증가 추세가 이어질 전망. 비수기인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며 최대 성수기인 4분기에는 다시 실적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 벽산 - 무기질 단열재 내수시장을 KCC와 양분하고 있으며, 정부의 규제강화로 수혜 예상, 건축경기 호조에 따른 안정적 수요가 전망됨. 자회사 하츠와 벽산페인트의 턴어라운드에 따른 실적 개선과 유기질 단열재 생산능력 증설로 2015년 실적 개선이 기대됨.

▲ 토비스 -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 상회, 2분기부터 납품이 시작된 Curved 모니터로 인한 산업용 모니터 실적 증가. LG전자 스마트폰 정상화로 하반기 실적 개선 지속 전망, 해외 매출처 확대 가능성 상존으로 2015년 실적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원익IPS - 2분기 실적은 예상치 대비 부진하였지만 이연된 장비 매출효과로 3분기는 일시적 부진이 해소될 전망. 내년까지 기대되는 메모리(3D낸드, D램)와 비메모리(LSI) 신규라인 투자에 따라 점차 본격적인 실적 성장세 진입할 전망.

▲ 테스 - 단기 실적 모멘텀은 부재하나 4분기부터 3D NAND 등 대형 고객사의 반도체 투자 본격 재개 예정에 따른 수혜가 예상됨. 3D NAND는 시장 초입단계로 3D NAND에 대한 기술 적합성을 지닌 전공정장비 업체인 동사의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됨.

▲ 동성홀딩스 - 주력 자회사인 동성화인텍, 동성화학, 동성하이켐 등의 꾸준한 실적개선을 통해 상반기 실적이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함. 비상장 자회사인 친환경 폐타이어 재생처리 업체인 동성에코어 및 바이오전문기업인 제네웰 등의 가치도 부각될 것으로 기대됨.

▲ CJ E&M - 영화 '명량'의 흥행몰이에 투자배급사인 동사의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등 2분기 부진을 딛고 하반기 개선될 전망. 주력게임인 '모두의 마블'이 중국에 본격 출시됨에 따라 하반기 큰 폭의 실적 개선 전망 및 방송, 영화 등 가치 저평가 상태.

▲ 하림홀딩스 - 홈쇼핑, 음식료, 사료, 농축산업, 농축산금융으로 구성된 성장가능성이 높은 자회사 포트폴리오 구성이 매력적.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의 해외진출 성과가 기대되며 약 40.7%를 가지고 있는 NS홈쇼핑의 가치 부각 기대.

▲ 신규종목 및 제외종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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